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26년 신년 인사를 통해 지역 발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
그는 "부전삼척동해~강릉 동해선에 KTX-이음 증편, ITX-마음 노선 조정으로 주민 편익이 커졌다"며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광부의 날'을 제정한 폐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백 지하연구시설, 도계 석탄재 채움 시범사업, 정선 보훈회관 건립 등 신규 예산을 포함해 총 2,152억 원 규모의 핵심 사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와 ESS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등 미래 과제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으로서 이철규 의원은 별도의 신년사에서 "이재명 정권의 폭거를 심판하고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원에서 시작해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권의 폭주에 경종을 울리자"며 "도당이 선봉에 서서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의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지역 발전과 정권 심판을 동시에 이뤄내겠다"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