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정교유착 검경 합수본' 즉각 설치 촉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2-31 10:22: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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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위원회 20차 회의'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확인된 만큼 통일교와 신천지를 가릴 것 없이 '정교유착 검경 합수본'을 즉각 설치하고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고 모부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위원회 20차 회의'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확인된 만큼 통일교와 신천지를 가릴 것 없이 '정교유착 검경 합수본'을 즉각 설치하고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고 모부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통일교와 특정 종교의 정교유착 의혹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 지시는 조국혁신당이 견지해 온 입장과 정확히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위원회 20차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통일교를 비롯한 특정 종교의 정교유착 의혹에 대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2차 종합특검 이전에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공백 없는 수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해 왔으며 이번 대통령의 지시는 조국혁신당의 입장과 일치하며, 중대 사안인 만큼 신속히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수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는 인멸되고 있을지 모르며 관련자들은 입을 맞추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의지가 확인된 만큼 통일교와 신천지를 가릴 것 없이 '정교유착 검경 합수본'을 즉각 설치하고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조국혁신당은 합수본 설치부터 특검 완성까지 전 과정을 매섭게 감시하겠다"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정교유착의 실체를 국민과 함께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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