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침수됐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은 인근 도로를 통제 중이다.
구는 작업을 마치는 대로 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침수됐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은 인근 도로를 통제 중이다.
구는 작업을 마치는 대로 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