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4차로 구간 10일 개통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2-10 13:00: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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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신설구간​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신설구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국토관리청은 10일, 국도 20호선 중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에서 사월리까지 이어지는 2.9km 구간을 10일 오후 1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선형이 불량해 이용객에 불편을 줬던 기존 2차로(L=3.2km)를 직선형 4차로(L=2.9km)로 신설·확장해, 기존도로 불량구간을 개선했다.

해당 구간의 주요 이용객은 산청 군민은 물론, 대전-통영 고속도로(단성IC)를 통해 지리산,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과 산청호국원을 찾는 국민들이다.

이번 지리산 국립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 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객 증가로 인한 교통정체를 획기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사월리 일원/제공=부산국토관리청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사월리 일원/제공=부산국토관리청

전형필 부산국토관리청장은 "이번에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단성면 사월리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지리산 등 외부 관광객들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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