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국제뉴스) 박형식 기자 = 원주 소초면 소재 전원주택 단지에서 5일 오전 5시 56분쯤 화목난로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층과 3층이 반소됐다.
화재는 약 50분간 이어졌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의 2층과 3층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원주=국제뉴스) 박형식 기자 = 원주 소초면 소재 전원주택 단지에서 5일 오전 5시 56분쯤 화목난로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층과 3층이 반소됐다.
화재는 약 50분간 이어졌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의 2층과 3층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