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으로 월세 1000만 원 만든 기적… 박승찬 작가 신작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 페스트북 추천 경영 도서 선정

[ 뉴스와이어 ] / 기사승인 : 2025-12-05 17:28: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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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 작가의 신작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가 페스트북 추천 경영 도서로 선정됐다
박승찬 작가의 신작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가 페스트북 추천 경영 도서로 선정됐다


페스트북은 박승찬 작가의 신작 경제경영서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 평범한 60대 자영업자가 월세 소득 1000만 원을 이루기까지’를 11월 추천 경영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평범한 자영업자가 100만 원의 소액으로 시작해 9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실전 투자 노하우를 담은 재테크 가이드북이다.

박승찬 작가는 40년간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해 온 평범한 60대 가장이다.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매일 매출의 10%를 떼어 모으는 이른바 ‘저수지 효과’를 통해 종잣돈을 마련했다. 그는 “실행하는 순간부터 치열하게 분투하다가 뒤돌아보니 어느새 30채를 보유한 투자자가 돼 있었다. 과거의 저처럼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부동산 투자는 큰돈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깨뜨리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려한 이론 대신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터득한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며, 은퇴 후의 삶이 막막하거나 적은 돈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가장 확실한 돌파구가 돼줄 것이라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보통의 투자서는 큰 시드머니를 요구해 괴리감이 들었는데 이 책은 100만 원이라는 소액으로 시작했다는 점이 놀랍다며,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 덕분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평했다. 또 다른 독자는 이론만 늘어놓는 책이 아니라 계약서 작성부터 공실 관리까지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며, 부모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은 책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박승찬 작가의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박승찬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박승찬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창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콘텐츠 솔루션 기업’.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 음반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창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디자인과 마케팅을 일원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2024년, 2025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페스트북

언론연락처: 페스트북 마형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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