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양택조의 근황이 공개된다.
그는 과거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아 유언까지 남기는 등 생사를 넘나들었다. 아들에게 간 이식을 받기도.
양택조는 "간이 돌멩이가 되니까 그 상태로는 3개월밖에 못 사니까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야 살 만큼 살았으니까" 라며 "자식이 목숨을 바쳐서 아비를 살리는데. 죽어도 내가 죽어야지. 멀쩡한 자식을 왜 건드려"라고 털어놨다.
양택조는 수차례 생사를 넘나든 뒤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배우 양택조의 특별한 사연은 이날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