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정에스더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소유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날씨보안관"이라는 멘트와 함께 호주에서의 휴가를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는 연녹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또한 하늘색 천으로 가슴 부위를 가리고 햇살을 만끽하기도 했다.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늘씬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도 "너무 예쁘다"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5월 ENA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소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