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지역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뜻 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iM뱅크에 따르면, "11월 29일 동성로에서 열린 '2025 성탄트리 문화행사'에서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추진하는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한편, iM뱅크는 " '2025 성탄트리 문화행사'가 CBS와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며 본 뱅크는 올해 9월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따뜻한 희망 상자' 40박스를 후원했다. '따뜻한 희망 상자'는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나눔 상자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탈북 및 외국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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