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공휴일이 관심사다.
2025년에는 총 15일의 법정 공휴일이 있으며, 주말과 겹치는 공휴일로 인해 3일의 대체공휴일이 발생한다. 또한, 2025년에는 6월 3일 화요일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되어 임시 공휴일이 된다.
2025년 공휴일 (총 16일)
1월 1일 (수): 신정
1월 27일 (월): 설날 연휴 (임시 공휴일)
1월 28일 (화): 설날
1월 29일 (수): 설날
1월 30일 (목): 설날
3월 1일 (토): 삼일절
3월 3일 (월): 대체공휴일 (삼일절)
5월 5일 (월): 어린이날
5월 5일 (월): 부처님 오신 날
5월 6일 (화): 대체공휴일 (부처님 오신 날)
6월 3일 (화): 임시 공휴일 (대통령 선거일)
6월 6일 (금): 현충일
8월 15일 (금): 광복절
10월 3일 (금): 개천절
10월 6일 (월): 추석
10월 7일 (화): 추석
10월 8일 (수): 대체공휴일 (추석)
10월 9일 (목): 한글날
12월 25일 (목): 성탄절

2025년 국경일
3월 1일: 삼일절
5월 5일: 어린이날
6월 6일: 현충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한편, 1월 27일 설날 임시공휴일은 국내 소비 및 여행 수요 증가를 통한 경제 활성화 기대, 국민들의 휴식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지정됐지만 해외여행객들이 늘면서 국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반감시켰다.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6월 3일 대통령선거일로 조기 대선날짜가 정해지면서 임시공휴일로 지정, 잦은 임시공휴일 지정여부가 정부입장에서 부담스러워 무산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