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숙 서산시의원, '윤석열 파면'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 동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3 11:29: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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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남 서산시의회 가선숙 시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가선숙 시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3일 충남 서산시의회 가선숙 시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가선숙 시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서산=국제뉴스) 백승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이 충남 지역 민주 인사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시 가선숙 시의원이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옥 더불어민주당 충남혁신회의 여성공동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가선숙 시의원은 3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기일이 발표됐다"며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헌재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조속히 심판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라"며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강조했다.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김은나 국민주권전국회의 충남본부 사무처장과 윤영숙 더불어민주당 충남혁신회의 사무처장을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 발표와 맞물려 더욱 확산하는 추세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글씨로 '윤석열 파면'을 적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 자치단체장 중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석열 탄핵 심판은 오는 4월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결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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