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시체육회는 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생명나눔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안정적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 18개 시・군 체육회 최초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헌혈 캠페인 공동 추진 ▲체육회 회원 및 체육인 헌혈 참여 독려 ▲헌혈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택세 회장은 “진주시체육회는 2020년부터 매년 체육인 헌혈 행사를 전개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주 체육인과 시민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정우 원장은 “매년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펼치는 진주시체육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현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날 진주시체육회는 체육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주굿모닝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김택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 체육인들이 더욱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의료기관과 협력으로 진주 체육인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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