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도내 사회복지관 10개소 모두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이 중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우수시설은 평가대상인 287개 사회복지관 중 상위 5% 내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사회복지관 2곳은 사회복지관 종사자 격려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 예산으로 활용 가능한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각각 지원받게 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사회복지관 종사자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사회복지관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주도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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