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구리도시공사(유동혁 사장)는 최근,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
이날 선포식은 유동혁 사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갑질 행태 근절을 다짐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투명한 조직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구리도시공사 갑질근절선언문은 ▲법규 및 규정 위반 지시 금지 ▲부당한 업무 및 사적 지시 금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금품향응 제공 강요 금지 ▲직무수행 시 원칙에 따른 처리 수행 ▲폭언, 인신공격 등 비인격적 대우 금지 등 갑질 근절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유동혁 사장은 “직장 내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 상대로 하는 부패 행위를 근절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며, “직원이해관계자 등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구리도시공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갑질 근절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갑질 근절 선포식과 더불어 ▲갑질 근절 교육 추진 ▲갑질위험진단 및 청렴도 조사 실시 ▲인권실태 설문조사 실시 ▲피해 신고·지원 창구 운영 등 갑질 근절 및 인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