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비니와 패딩으로 꽁꽁! 긴머리카락 목도리… 방콕서 “덥다” 한마디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12-26 20:58: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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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떠나는 순간, 공항을 압도하는 겨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박민영은 겨울철 스타일링 교과서 같은 룩으로 추위를 피해 빠르게 출국장을 향했다.

눈길을 끈 것은 단연 그녀의 화이트 패딩 코트였다. 오버사이즈 핏이 돋보이는 이 아이템은 편안하면서도 보온성을 겸비한 겨울철 필수템으로, 그녀의 작은 체구를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와이드 팬츠와 대비를 이루며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



스타일의 포인트는 브라운 컬러의 니트 비니와 미니 숄더백이었다. 특히 비니의 디테일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으며,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미니멀 백은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마무리를 더했다. 브라운과 화이트의 따뜻한 컬러 매치는 박민영의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긴 머리카락이 마치 목도리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다. 자연스럽게 연출된 헤어는 그녀의 따뜻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박민영 특유의 청순한 매력은 가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머리카락 목도리가 진짜 찰떡이다”, “공항에서도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독창적인 패션 감각에 감탄을 표했다.

박민영의 이번 공항 패션은 “한겨울에도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세부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녀의 스타일은 한파 속에서도 품격 있는 공항 패션을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한편, 박민영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하며, 그가 선보일 새로운 무대 의상과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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