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롱스커트로 차분하면서도 빛나는 패션을 선보이며, 명품 핸드백과 금색 스트랩 샌들 힐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주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롱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블라우스의 청량한 화이트 컬러와 스커트의 부드러운 아이보리 톤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주미는 미니 명품 핸드백과 금색 스트랩 샌들 힐로 화려한 포인트를 더해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그녀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팔로워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TV조선 ‘아씨두리안’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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