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는 50g 소용량으로 출시돼 1회 급여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반려묘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돕는다. 소량 급여가 가능해 자주 급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묘의 식사 만족도와 반려인과의 교감을 높일 수 있다.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는 △치킨 △참치 △연어 △터키 4가지 맛으로 구성돼, 다양한 기호를 가진 반려묘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 네슬레 퓨리나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고단백 원료와 필수 비타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영양 밸런스도 최적화했다.
또한 맛있는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습식 사료로, 단독 급여는 물론 건사료와 혼합해 급여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질감을 통해 반려묘의 식사 경험을 풍부하게 하며, 음수량 증가에도 도움을 줘 물을 적게 마시는 반려묘의 건강관리에도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슬레 퓨리나는 신제품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에 대해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50g 소용량으로 출시돼 잦은 급여를 통해 반려묘와 더 많은 행복한 순간을 나눌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작은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진 ‘쁘띠 딜라이트’를 통해 반려묘와의 특별한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퓨리나는 유로 모니터 2023년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캣푸드 제품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퓨리나 펫케어 공식 몰을 비롯해 이커머스 플랫폼과 반려동물 전물 쇼핑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말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