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지난 9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신혜는 화려한 무늬의 브라운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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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의 사이다 액션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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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오른쪽 위 ‘ㅇ’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반지입니다.
네 번째, 힐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꽃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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