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국길에서 사쿠라는 화이트 티셔츠에 걸친 브라운 컬러의 베스트, 그리고 블랙의 미니 가죽 스커트로 한껏 멋을 냈고, 헌팅캡과 와일드한 느낌의 웨스턴 부츠로 공항 패션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사쿠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https://file.mk.co.kr/meet/neds/2024/07/image_readtop_2024_483827_17198673016041441.jpg)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출국장으로 향하는 사쿠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7/image_readmed_2024_483827_17198673016041442.jpg)
첫 번째, 크롭 티의 넥라인입니다.
두 번째, 베스트의 단추입니다.
세 번째, 핸드폰의 리본입니다.
네 번째, 부츠의 장식 버클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차량의 노란색 후진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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