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테니스를 제대로 배워 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자세만 프로 같은 베스트 드레스”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테니스에 열중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안현모는 밝은 노란색 폴로 셔츠와 흰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있다. 이 조합은 활동적이고 상쾌한 느낌을 주며,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스타일다.
여기에 그녀는 운동화를 착용하여 편안함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흰색과 파란색의 배합이 깔끔한 인상을 주며, 전체적인 룩과 잘 어울린다.
또한, 흰색 선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준다. 핑크색 머리끈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한편, 안현모의 스타일은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균형 잡힌 패션을 보여줍니다. 특히 야외에서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강조한 스타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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