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일상이 쾌녀’ 딱붙핏 후드티에 청바지 입고 문구점 쇼핑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24 06:4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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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인스타그램에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공개했다.

배우 전종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종서는 화이트 딱붙핏 후드티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핸드워머가 부착된 후드티는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전종서는 워싱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하고 쿨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워싱 디테일이 더해진 청바지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전종서는 블랙 앤 화이트 캡 모자를 함께 착용해 멋스럽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캡 모자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며, 전종서의 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돼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이 영화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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