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단오’ 전국 맑고 경상권 소나기...서울 낮 최고 30도•전주 31도•대구 33도 무더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0 08:28: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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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26도 기록, 더위 '식히고 즐기고' (사진=안희영 기자)
도심 26도 기록, 더위 '식히고 즐기고' (사진=안희영 기자)

월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고 경상권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단오 뜻은 1년 중에서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사이 중부서해안과 남부지방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경상권을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12시~오후 6시부터 오후 6시~오전 0시 사이 강원남부내륙과 강원중·남부산지, 충북북부, 경북권내륙, 울산,경남북서·중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경북권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부내륙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다.

아침 사이 중부서해안과 남부지방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해안에 위치한 교량(서해대교,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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