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데 이 볼륨 뭐야?' 선미, 아찔한 각도의 글래머 퀸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5-28 17:27: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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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가수 선미가 가느다란 허리선과 대비되는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27일과 28일에 걸쳐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어제 비가 많이 왔어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으셨길, 아카라카 다음에 또 만나요", "부산 레쓰고" 등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연세대학교 축제에 참석한 후 가슴선을 드러낸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뽐냈다. 슬림한 어깨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흰 나시톱에 푸른 컬러의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진청 컬러의 미니 캉캉스커트로 색채대비를 이루는가 하면, 물빠진 연청 컬러의 데님 바지와 흰 망사 튜브톱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선보였다.









'가시나', '보라빛밤', '누아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선미는 오는 6월 신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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