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패셔니스타' 이동휘, 화보 촬영 위해 출국...힙한 공항패션 '눈길'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5-28 17:00: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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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배우 이동휘가 화보 촬영을 위한 출국길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동휘는 빈티지 데님 브랜드 버커루(BUCKAROO)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2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이동휘는 버커루의 2024 S/S시즌 제품으로, 여유있는 실루엣의 체크셔츠와 반팔 티셔츠, 트렌디한 데님 팬츠로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공항패션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동휘가 착용한 체크셔츠는 코튼 린넨 소재로 여름철 활용도가 높고 다양한 하의와 조합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함께 입은 반팔 티셔츠는 바이크 감성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특징으로, 데님과 함께 청량한 여름 패션을 연출하기 좋다.









이동휘는 최근 종용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김상순으로 분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근 상영 중인 '범죄도시4'에서는 '두뇌 빌런' 역할을 맡아 완벽히 소화해내기도 했다. 이동휘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설계자'에서도 사이버 렉카 '하우저'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동휘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독보적이면서도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버커루(BUCK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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