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11회 예고, 변우석·김혜윤 달달한 일상...살인범잡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11 00:03: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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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11회 예고편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11회 예고편 (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죽음까지 불사한 사랑 고백으로 김혜윤의 마음을 붙잡은 가운데, 미래까지 바꾸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0%, 최고 7.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6%까지 치솟았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3.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9%, 최고 3.1%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10화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11화 텍스트 예고도 공개됐다. 공개된 미리보기는 "드디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게 된 솔, 선재. 미래에서 다시 만날 걸 약속하고 솔이가 돌아가기 전까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로 하는 두 사람. 어렵게 이어진 만큼 애틋하고 달콤한 나날을 보내는데. 한편, 김형사는 솔이 전해준 단서를 가지고 김영수를 추적하는데. 과연 솔은 과거에서 김영수를 검거하는데 성공하고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11회는 오는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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