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 요즘 날씨.. 예술이에요 마음까지 그냥.. 행복해지는 거 있죠.. 자꾸..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고 있답니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봄날의 설렘과 포근함을 전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깔끔한 블랙 반팔 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오버롤 스타일의 롱 데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자랑했는데, 청량감이 느껴지는 이룩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신혜는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비즈로 만들어진 여러 줄의 목걸이를 매치해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와 함께 황신혜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도 종종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황신혜와 이진이 모두 예술적 재능을 갖춘 가족으로서의 화합과 지지도 눈에 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