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강민경, ‘모자 써? 벗어?’ 뭘 해도 예쁜 인형 미모!…“민낯이 이정도 였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6 14:00: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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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자 착용 여부를 묻는 글과 함께 패셔너블한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지난 5일, ‘모자 써? 벗어?’라는 짧은 질문과 함께, 강민경은 자신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에 크림색 오버사이즈 카디건을 매치한 그녀의 스타일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편안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여기에 화이트 팬츠와 작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하여 빈티지한 매력을 추가, 강민경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을 연출했다.









특히, 네이비색 캡 모자를 쓴 그녀의 모습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각각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이 곡은 평범한 일상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과 예기치 못한 시련에 아파할 때, 언제든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을 약속하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다비치는 이 곡을 통해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데 성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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