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종방연 참석하며 멋진 하트’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7 19:4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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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은 마지막 회가 방송되기 전후로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포를 푸는 자리다.

곽동연이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문화창고·쇼러너스)’은 3년 차 부부인 퀸즈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주 방영된 14회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3.9%, 최고 26%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여의도(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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