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뉴스] 네이처, 멤버 하루 유흥업소 근무 의혹 후 공식 해체 발표

[ 스페셜타임스 ] / 기사승인 : 2024-04-27 14:30: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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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사진= n.CH엔터테인먼트)
네이처 (사진= n.CH엔터테인먼트)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K-pop 걸그룹 네이처가 멤버 하루의 유흥업소 근무 의혹 이후 공식적으로 해체됐다고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가 발표했다.



소속사는 네이처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과 오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체 공지는 일본 유흥업소에서 근무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나온 것으로, 멤버 소희만이 소속사에 남아 다양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년 데뷔한 네이처는 2022년 11월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으며,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은 큰 충격과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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