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과 'Z' 세대를 대표하는 두 영건의 만남 PBA 결승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12 20:10: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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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과 'Z'의 대결... 새대를 대표하는 두 영건 임성균(하이원리조트)과 조건휘(SK렌터카)가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결승무대에서 만났다/@PBA
'M'과 'Z'의 대결... 새대를 대표하는 두 영건 임성균(하이원리조트)과 조건휘(SK렌터카)가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결승무대에서 만났다/@PBA

(고양=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 'M'과 'Z'를 상징하는 PBA 대표적 영건 조건휘(SK렌터카)와 임성균(하이원리조트)이 패기넘치는 샷을 구사하며 X세대 '챔프' 김병호와 '돌풍' 박기호를 나란히 제치고 투어 결승무대에 오르는데 성공헸다.

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PBA 4강전 제1경기에서 '영건' 임성균(하이원리조트)은 특유의 시원 시원 한 샷을 바탕으로 4세트 이 후 급격하게 체력이 방전된 김병호(하나카드)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고 프로데뷔 4년만에 첫 결승무대에 선착했다.

이어 열린 조건휘-박기호의 제2경기 역시 제 1경기 판박이처럼 진행됐다. 4세트까지 세트를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진행되던 두 사람의 대결은 4세트이 후 체력과 집중력에서 우세를 보인 조건휘가 승기를 잡고 박기호를 몰아부친 끝에 결국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PBA 출범 원년 2차대회(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이후 4시즌만에 결승무대에 진출하는 감격을 누렸다.

임성균(하이원리조트)/@PBA
임성균(하이원리조트)/@PBA
조건휘(SK렌터카)/@PBA

결승에 선착한 임성균(하이원리조트)은 96년생으로 PBA 출범 이듬해인 2020년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시즌 8차대회에서 처음 4강에 오른바 있고 올시즌에는 32강 진출이 지금까지 최고 성적이었다.

원년멤버로 PBA에 참여한 조건휘(SK렌터카)는 92년생으로 투어 결승무대에 오른 것이 두 번째다. PBA 출범 첫 해 열린 2차대회(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결승에 오른 조건휘는 같은 M세대인 신정주와 대결에서 1:4로 물러서며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PBA 시즌 8차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은 오늘밤 9:30분임성균-조건휘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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