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반등 시작...4월 반감기 앞두고 기대감 반영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12 11:26: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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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로고. 사진제공/AFP통신
비트코인 로고. 사진제공/AFP통신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0.68%(44만 4000원) 상승한 6554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오는 4월로 예상되는 반감기를 앞두고 랠리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앨런 산타나(Alan Santana)는 2월 10일 트레이딩뷰 포스팅에서 비트코인 이동평균 수렴 다이버전스(MACD) 추세의 변화와 하락 추세선 돌파 등의 강세 신호를 언급하며 비트코인이 8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산타나의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4만 7,500달러에서 4만 9500달러 사이의 저항선을 극복해야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비트코인은 ETF 승인과 기관의 관심 증가로 인해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승인 이후 매도세에 직면했다. 하지만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유출이 감소한 이후 긍정적인 모멘텀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또한 4월로 예정된 반감기 이벤트를 고려하면 낙관적인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기술적 지표도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다만 비트코인이 랠리는 금리 및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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