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 국토 균형발전 대의 실현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4-01-25 17:44:3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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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전경.
대구상공회의소가 달빛고속철도 건설은 영호남 상생과 더불어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축의 신호탄 의미를 부여하며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크게 환영했다.

대구상의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30여 년 노력 끝에 얻은 값진 결실이고, 영호남 시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쾌거로 더욱 의미가 값지다’고 했다.

특히 대구상의는 대구와 광주를 이을 달빛고속철도는 두 지역뿐 아니라 철도가 지나가는 영호남 10개 지방자치단체와 1천700만 지역민의 인적·물적교류를 촉진시켜 남부 광역경제권 형성의 기틀 마련과 국토균형발전 대의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또 달빛고속철도 건설이 완공되면 대구경북신공항과 시너지 효과를 내 새로운 남부광역경제권 활성화를 통한 국토 균형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영호남 정서적 단절 해소와 국민통합 실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성명서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윤재옥 국회의원에 대한 고마움도 담겨있다. 상의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조항이 포함된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통과되도록 힘 쓴 홍준표 대구시장과 법안 대표발의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감사하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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