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신성 "박소영 만나고 자존감 올라가" 애정 듬뿍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3-12-07 08:37: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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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가수 신성이 박소영과 달달한 캠핑을 즐겼다.

신성은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박소영과 함께 첫 캠핑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신성은 박소영과 단둘이 캠핑에 나섰고, 캠핑카를 빌려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신성은 두 사람 그림을 배경으로 '숑♥또용 캠핑 중'이라고 적힌 팻말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와 함께 연말 스케줄을 고려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자며 크리스마스트리까지 세팅했다.

트리를 꾸미던 신성은 크리스마스 때 항상 혼자였다고 밝혔다. 그러자 심형탁은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했고, 이에 신성은 "크리스마스 때는 늘 혼자였다. 여자친구가 없었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성, 박소영은 커플 머리띠를 쓰고 뱅쇼를 만들어 마시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신성은 랍스터까지 준비했다. 랍스터 요리를 먹던 박소영은 "TOP3다. 세 개 중 하나다. 나머지 두 개는 또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고, 신성은 "또 생각나면 얘기해. 또 해줄게"라고 심쿵 멘트를 날렸다. 이에 박소영은 "오빠는 준비된 신랑감이다. '신랑수업'에서 수업받아서 완벽해진 거냐"고 물었고, 신성은 "그렇다. 소영이랑 데이트하면서 만들어서 같이 먹으니까 맛있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답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젠가 게임을 시작했다. 박소영은 '나를 만나고 더 좋아진 것 있어?'라는 질문에 "나를 배려해 주고 챙겨주는 느낌을 받았다. 자존감이 올라간다. 확실히 일할 때도 자존감이 생겼다"고 고백했고, 신성 역시 "나도 그 생각을 했다. 소영이가 그렇게 해주니까 나도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또 신성은 '나와 결혼하고 싶은 이유 세 가지'라는 질문을 받고 박소영에 대해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뭘 할 때 옆에서 계속 도와준다. 같이 있으면 즐겁다"고 설명했다. 이후 젠가 게임에서 진 신성은 박소영을 공주님 안기로 안아주며 강렬한 스킨십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성은 현재 채널A '신랑수업', MBN '불타는 장미단', MBN '장미꽃 필 무렵'을 비롯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불타는 신에손' 유닛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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