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시즌2 이진욱 "정의명 된 편상욱 연기...김성철 도움 받았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3-11-30 11:45: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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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욱 ⓒ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사진=이진욱 ⓒ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스위트홈' 시즌2에서 편상욱의 몸을 취해 다시 살아난 정의명을 연기해야 했던 이진욱이 김성철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김무열, 이응복 감독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스위트홈' 시즌2에서는 정의명(김성철)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던 편상욱(이진욱)은, 몸은 그대로지만 정신은 정의명인 상태로 살아난다. 그렇기에 편상욱이지만 정의명의 모습을 연기해야 했던 이진욱은 배역에 관해 "김성철에게 대본을 읽어달라고 부탁했었다. 그 녹음본을 들으면서 열심히 연습했지만, 그렇다고 그 녹음본 그대로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몸이 기억하는 편상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편상욱과 정의명의 미묘한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는 내달 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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