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레드카펫 빛낸 크리스탈’ 정수정, 치명적인 아우라 뽐낸 드레스 여신 [★현장]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3-11-26 13:06: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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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정이 레드카펫서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제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정수정은 이날 슬림한 몸매를 강조한 레드 컬러의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매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등 부분이 과감하게 노출된 반전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크리스탈의 치명적인 아우라에 레드카펫의 취재 열기는 뜨겁게 달아 올랐다.



정수정은 ‘거미집’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아쉽게도 같은 영화에 출연한 전여빈이 생애 첫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영화 ‘거미집’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영화다.

정수정은 극 중에서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역 을 맡아 70년대 대사를 소화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청룡 레드카펫 빛낸 크리스탈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은 ‘밀수’가 영광을 안았다. 남녀 주연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과 ‘잠’의 정유미, 남녀 조연상은 ‘밀수 조인성, ’거미집‘ 전여빈이 수상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이 감독상, 인기스타상에는 송중기, 김선호, 박보영, 조인성이 이름을 올렸다. 남녀 신인상은 ’화란‘의 송사빈과 ’밀수‘ 고민시가 차지했다.

여의도(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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