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동 시연회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1-25 08:51: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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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 남원시가 24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인 운봉읍 주촌리 일원에서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2023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동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이번 시연회는 남원시가 2023년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어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실증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소방 드론의 상용화 모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주요 시연내용은 ▶화재 감시 시스템 실증 ▶고중량 드론 활용 화재 진화 시스템 실증 ▶접근이 어려운 고층 건물의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강화유리 파괴 장치와 소화액 분사장치 점검 및 시연 등으로, 시연 과정은 모두 이번사업을 통해 구축된 드론 관제 체계로 통합 제어하고 관리되었다.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국토교통부에 선정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남원시와 (주)팔네트웍스(관제시스템), (주)와우미래기술(고중량 소방 드론), 스페이스워(드론 레저스포츠 활성화)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증을 수행하였으며, ‘(주)스페이스워’에서는 지난 10월 개최된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에서 ‘드론스 워 챌린지’ 경기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은 (주)서우와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가 참여하여 접근이 어려운 화재에 대응 할 수 있는 다목적 소방 드론 실증을 하였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드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드론 레저스포츠 도시 남원’, ‘드론 공공서비스 활성화 도시 남원’ 등 추진한 성과를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드론 문화의 도시 남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한편, 남원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드론산업을 위해 LX드론활용센터 구축, 드론 통합관제센터 구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 등 드론 레저스포츠 인재양성 및 전문가 육성은 물론 교육·연구기관과 연계하여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목적 드론활용센터 및 남원 드론 문화체험관 건립을 통해 드론 레저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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