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 주장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32분을 기해 서울지역 경계경보가 발령됐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며 북한 발사체가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 주장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32분을 기해 서울지역 경계경보가 발령됐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며 북한 발사체가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