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24분 누리호 3차 발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발사 1분 뒤인 오후 6시 25분 정상 비행 중이다.
누리호 첫 고비 '동압점'(주변 공기 압력 최대)'를 넘어섰다.
발사 2분 뒤인 오후 6시 26분 1단 엔진 분리가 확인됐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24분 누리호 3차 발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발사 1분 뒤인 오후 6시 25분 정상 비행 중이다.
누리호 첫 고비 '동압점'(주변 공기 압력 최대)'를 넘어섰다.
발사 2분 뒤인 오후 6시 26분 1단 엔진 분리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