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는 가수 겸 배우 설현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설현은 타사키의 주얼리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설현은 컬렉션 아이템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설현은 스포티한 스타일링에 두 개의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하여 포인트를 줬다.
또 라벤더 컬러의 코디에 반지와 이어링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연말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그는 이여름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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