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체포…필로폰 압수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9-27 16:19: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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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A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체포영장을 받아 지난 26일 밤 8시께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A씨를 체포했다. 이후 A씨가 돈스파이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1회 투약량이 통상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돈스파이크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돈스파이크에 대한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한편 1996년 밴드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한 돈스파이크는 MBC TV 음악 예능물 ‘나는 가수다’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식 관련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이름을 더 유명세를 탔다.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자신 안에 네 명이 산다며 스스로 자폐를 의심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는 요리사 겸 요식업자로 활약 중이었다. 지난 6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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