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돈 때문에 만나냐" 김지민 답변에 모두 뭉클해졌다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4 03:30: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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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선배 김준호와의 열애를 인정한 코미디언 김지민이 ”어쩔 수 없이 만나는 거면 당근 흔들어라” 등등 주변의 반응에 한결같은 반응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22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 이후 멤버들의 단합대회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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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준호의 휴대폰으로 김지민의 전화가 걸려 왔고, 김종국은 스피커폰을 통해 ”준호형이 오늘 부케를 받았습니다. 네가 확실하게 말을 해줘야 해. 어쩔 수 없이 만나는 거면 당근을 흔들어라”고 김지민에게 농담인 듯 진담인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화통하게 웃는 김지민. 김준호가 황급하게 ”지금 중요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니, 이따 연락할게”라고 대화를 종료하려 하자, 김지민은 ”돈 많이 벌어~”라고 다정하게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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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끊긴 줄 알았던 탁재훈은 이때 ”돈 때문에 만나는 거야?”라고 다소 기분 나쁠 수 있는 농담을 시전했고, 깜짝 놀란 김준호는 수화기 너머의 김지민에게 ”지민아. 미안하고, 어르신 농담이야”라고 수습하는데요...

모든 걸 다 들은 김지민은 단호하게 ”돈 때문이면 안 만났다고 전해줘”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지민 커플과 친한 ‘민경장군’ 김민경은 17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열애설 터진 날, 둘 다 만니다. 준호 선배에게 ‘제부‘라고 불렀더니 ‘부끄러워. 하지 마’라고 하더라”며 ”(김지민이 아깝다 등등의 사람들 반응 때문에) 김준호가 상처받는 것 같더라”고 뒷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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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좋은 사람인 걸 알기 때문에 누가 아깝다고 하기가 그렇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말한 김민경은 ”그래도 지민이가 아깝지”라는 김종민의 말에 ”그래서 요즘 지민 선배 별명이 테레사 수녀”라고 말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2022년 4월 3일 후배 개그우먼 김지민과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개버지라는 별명 답게 후배들을 잘 챙겼는데 과거 김지민이 세바퀴에 출연하여 김준호가 공백기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고 언급한 적 있으며 그 이후에도 선후배로 좋은 관계를 가지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 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축하해주는 여론이 대세입니다. 9살 차이지만 김준호는 말할 것도 없고 김지민도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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