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순수한 줄 알았더니…민소매 한 장으로 터진 ‘반전 섹시美’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10-20 11: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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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츄가 여름 감성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츄는 자신의 SNS에 “바람은 나한테 사과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보랏빛 민소매 톱을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과 함께 푸른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배경은 츄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또 다른 컷에서는 사과를 손에 든 채 귀엽게 포즈를 취하거나, 편안한 자세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러블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츄는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고, 같은 드라마의 ost를 부르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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