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했잖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지현 치어리더가 비키니 상의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모습은 물론 완벽한 뒤태까지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뛰고 있다.
8년차인 안지현은 프로 농구단 서울 SK 나이츠의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을 맡아 활약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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