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중 처음 시작하는 인문학 특강 가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13 15:37: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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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선중학교) 12일에 창선중학교 인문학 특강에 참여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창선중학교) 12일에 창선중학교 인문학 특강에 참여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남해=국제뉴스) 정천권 기자 = 5월 12일 남해 창선중학교(교장 남해룡)에서는 2022년 학교 도서관 활용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지수중학교 김준식 교장선생님을 초청하여 ‘나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처음 시작하는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였다.

강연자로 서신 김준식 교장선생님은 얼마 전 중학교 아이들에게 무겁지 않고 생활과 가까운 ‘철학’을 가능한 한 쉽게 가르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중학교 철학’ 책을 출간하여 더욱 높은 공감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이 날 특강에는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외부와 내부의 힘, 그 불균형이 가져오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남해 창선중학교 남해룡 교장선생님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자아존중감의 형성은 성장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고, 학교는 청소년이 올바른 자아존중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인문학 특강이 독립적인 주체로서 성장을 시작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창선중 3학년 강00군은 “인문학 특강을 듣고 어렵게만 여겼던 인문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나에 대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특강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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