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충격적인 인성 밝혀졌다...음주운전에 흉기위협 까지(+영상)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1-23 21:18: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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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셰프 인스타그램. KBS 뉴스
정창욱 셰프 인스타그램. KBS 뉴스




특수 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스타 셰프 정창욱의 실체와 인성이 폭로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앞서 2021년 9월 경, 정창욱의 유튜브 채널인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채널의 편집자가 바뀌었습니다. 기존 시즌1 체제에서는 '팽이'라는 별명을 가진 편집자와의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브로맨스적 측면의 만족감을 제공했지만 1달간의 휴식 후 시즌2로 돌아오면서 편집자 '팽이'가 사라졌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국 정창욱이 직접 본인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팽이'는 영화계로 떠났다고 말해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PD의 행방을 묻는 구독자들에게 정창욱 셰프는 ”영화계로 출발했습니다. 저같이 맨날 술만 마시는 사람 찍는 것 보다 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이 더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저는 하던대로 술이나 마시면서 아저씨의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4달 뒤인 2022년 1월 21일, 정창욱이 술자리에서 동석한 이들을 상대로 한 폭행과 흉기 위협으로 입건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정셰프를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정씨는 조사에서 일부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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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영화계로 떠났다고 알려진 편집자와 현지에서 합류한 초면의 유튜버 신영호씨로, 편집자는 영화계로 떠난게 아니라 실제로는 폭언 협박이 있었던 하와이 촬영 이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그만뒀었던 것 이였습니다.



2022년 1월 21일 신영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창욱의 실체를 폭로하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피해자 신영호씨는 호드벤쳐 HodventureTV 하와이 영상을 주 컨텐츠로 삼던 피해자는 정창욱의 오랜 팬으로 인스타로 정창욱과 우연히 접촉을 한 뒤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만났다며 영상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채널 ‘호드벤쳐’ 영상 캡처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채널 ‘호드벤쳐’ 영상 캡처






이날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하와이 현지에서의 신 씨 모습과 현재 신 씨의 모습이 교차 편집돼 구성됐습니다. 신 씨는 6개월에 걸쳐 사업을 준비한 후 하와이로 가는 과정에서 평소 팬이었던 정 씨를 SNS에 태그했고 이를 본 정 씨는 “사업을 도와준다”며 답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 씨는 “유명 셰프인 정창욱에게 연락이 왔다. 한 달간 연락을 했고, 협업을 하게 돼 즐거웠다. 형님이 도와준다고 하시니 감사히 도움을 받겠다”고 말하며 이후 신 씨의 부탁을 받고 공항에 마중을 가는 등 맞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스타를 만나는 팬의 심정으로 설레하며 정창욱을 기다리던 피해자였으나, 그 날 함께 장을 보러 갔는데 초면임에도 트렁크를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아이 XX새끼야 트렁크문 열어"라고 쌍욕을 박혔으며, 이후에도 꽤나 험악한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영상에 올라오지 않은 뒷 부분은 입건된 사건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편집자였던 '팽이PD'도 댓글을 남기며 정창욱 셰프를 폭로했습니다. 팽이PD는 "1년 간의 짧은 기간 동안 이 요리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폭언과 욕설, 두 번의 칼을 사용한 협박과 그리고 이런 모습들을 편집하기 위해서 수십 번씩 영상을 돌려 보면서 어느 순간 망가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현재는 정신과에 다니며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팽이PD가 남긴 댓글
팽이PD가 남긴 댓글






팽이PD는 "지금까진 그래도 정창욱에게 부끄러움이 있으니까,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조용히 있었다"며 "다만 하와이 다녀온 9월에 고소를 진행하고 1월 22일이 다 되어갈 때까지 반성은 커녕 사과를 표한 적도 없다는 게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게 만들었다"고 뒤늦게 정창욱을 폭로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정창욱은 1980년생 올해 나이 42세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스타셰프입니다. 미쉐린 가이드가 '빕 구르망'으로 선정한 서울 중구 소재 식당 금산제면소 쉐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집안으로 아버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입니다. 요리를 하기 전에는 8년 동안 NHK, 후지 TV, TBS 라디오 & 커뮤니케이션즈, 닛폰 테레비와 같은 일본 방송국에서 동시 통역 일을 했습니다.



이휘재의 부인인 문정원과는 동국대학교 동기이자 절친입니다. 그 인연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정창욱 셰프가 구설수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2009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12년이 지난 지난해에도 또 다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 당시 정창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7%로 면허 취소 기준(0.08%)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정창욱에게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정창욱은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약식명령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추가적으로 2021년 5월 9일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된 뒤에도 무면허 운전을 지속해왔다고 합니다.





정창욱 셰프 유튜브
정창욱 셰프 유튜브






음주 운전 적발에도 정창욱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 먹방을 선보이기도. 그랬던 그가 이번엔 음주 후 동석한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정창욱이 사용한 흉기는 칼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셰프에게 칼은 맛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한 수단이어야 합니다. 요리를 위해 칼을 잡았던 정창욱이 위협을 위해 칼을 들었다는 건 셰프의 본분을 잊은 것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역시 다시한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란 말이 실감이 되네요.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주폭 역시 못고치고요. ", "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셰프건 의사건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 ,"운영중인 식당 위치 다 공개해서 불매하자"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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