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어촌마을 소득증대 박차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1-11-24 18:36: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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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와 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시 내지항 특산품 판매장 앞에서 ‘막걸리 및 특화상품 개발 평가회'와 ‘향토 음식·커피 바리스타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와 행정안전부가 연계해 추진 중인 ‘내지마을 생활환경개선 패키지 사업’ 준공식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지사와 통영시는 내지항 어촌뉴딜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내지 막걸리 상품 및 브랜드 개발 시연회'를 선보였다.



이번 시연회는 전통주 제조 전문가 양성교육,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교육, 향토 음식 메뉴 개발 교육을 통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내지마을 어촌뉴딜사업 지역협의체 위원장인 김성윤 이장은 ‘전통주 제조 전문가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제11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에서 청주 부문으로 출품한 ‘사량도의 향기'가 입상함으로써 어촌뉴딜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주 개발과 어업 외 소득 창출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현상 지사장은 “어촌뉴딜사업에 있어 H/W 사업만큼 S/W사업과 지역역량강화사업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내지 막걸리 상품 및 브랜드 개발’이 성공모델로 자리 잡아 다른 어촌마을의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 6월 3일에 착수되어 올해로 2차년도를 맞은 사업대상지로 약 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공통사업의 경우 △내지항 선착장 정비사업 △부잔교 설치사업 △해수소통구 설치사업, 특화사업으로는 △마을문화센터 조성사업 △내지양조장 조성사업 등이 조화롭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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