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감당할 수 있어?”…래퍼 애쉬비, 맥심 표지 장식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0-26 09:13: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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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레코즈에 합류해 앨범 ‘Brat of the Year’를 발표한 인기 래퍼 애쉬비(Ash-B)가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맥심 2021년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수위 높은 가사를 거침없이 쏟아내는 래퍼 애쉬비는 맥심 11월호 통권 주제 ‘욕/Dirty Talk’에 맞춰 장난스럽게 중지를 세운 손 모형을 들고 표지 화보에 등장했다. 하이레그 보디슈트로 몸매를 드러낸 애쉬비의 허벅지에 빨간 립스틱으로 ‘MAXIM’이라고 휘갈겨 쓴 문구가 눈에 띈다. 2016년 7월호에 이어 이번이 애쉬비의 두 번째 맥심 화보다.

‘언프리티랩스타’, ‘쇼미더머니5’ 등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애쉬비는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공격적인 랩 스타일, 개성있는 톤과 플로우, 완벽 S라인, 11자 복근으로 여성과 남성 팬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1년 8월, 하이라이트 레코즈에 영입된 애쉬비는 새 앨범 ‘Brat of the Year’으로 과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19금 스타일을 선보이며, ‘올해 가장 도발적인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쉬비는 ‘Tang Tang’이란 노래에 “원하면 내 이름 검색해, 찾아봐, search Maxim”이란 가사를 넣기도 했다.

이번 화보를 담당한 맥심 박중우 에디터는 “맥심 11월호 통권 테마가 ‘욕/Dirty Talk’이었다. 표지 모델로 누굴 섭외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애쉬비가 맥심에 ‘Bad Bitch’의 매운맛을 더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애쉬비는 “사회 통념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개성으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 음악뿐 아니라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나만의 색으로 채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애쉬비는 콘셉트나 배경에 어울리는 화보 의상을 먼저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애쉬비는 “어릴 땐 이루고 싶은 목표도 많고, 계획도 자주 세웠다. 살다 보니 인생이라는 게 언제나 제멋대로더라. 요즘엔 현실에 충실하게,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다”라며 인생관을 밝히기도 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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