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ㆍ구본길ㆍ오상욱, 고성 대왕문어&대구 낚시 출격(도시어부3)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10-14 22: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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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이 강원 고성에서 대왕문어, 대구 낚시 대결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2회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꽃미남 펜싱선수들이 게스트로 출격해 대물 낚시에 도전한다.

평소 낚시가 취미라고 밝힌 펜싱 3인방은 그동안 잡은 고기 사진과 낚시 무용담을 대방출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에 질세라 도시어부 멤버들도 지금껏 잡은 대물급 고기를 자랑하기 시작했는데. 구본길은 “저 고기는 우리나라에서 잡은 거 아니죠?”라며 물었고, 이경규는 “금메달은 우리나라에서 땄나?”라며 초반부터 유치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번 낚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각 팀의 주장이 돼서 4:4 팀전으로 진행된다. 팀 나누기에 앞서 이경규는 “어딜 가든 생지옥을 맛볼 것이다”라며 으름장을 놓았고, 도시어부들은 물론 펜싱선수들 역시 떨리는 마음으로 제비뽑기에 나섰다.

특히 알래스카에서 12kg 대왕문어를 잡았던 이경규는 “내가 문어다”라며 이번 낚시에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선장은 “12kg 문어 잡고 히트 소리도 못 한다”라며 최근 조황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출조에 앞서 구본길과 오상욱은 “어제부터 내가 문어가 됐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엄청 했다”, “행동으로 보여드리려고 말을 많이 아끼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예고한 바와 달리 입질이 없자 “어떡해? 우리 방송 어떡해?”라며 구본길은 분량 걱정에 나섰고, 이내 “물고기 다 빼놨어. 이거 세트장이야”라며 절규, “우리가 먹던 건 다 양식이야. 자연산은 없어”라며 불신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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