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영향에 리빙 상품 매출 수직 상승중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10-07 17:40: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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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늘어나는 리빙상품 수요 충족을 위해 17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홈페어를 진행한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리빙 상품들이 대표적 코로나19 수혜 상품군으로 부상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리빙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8% 증가했다. 전자·주방식기 제품은 106.8%, 가구 제품은 20.2% 증가하며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집콕 트렌드로 인테리어 시장이 커진데다 최근에는 신혼부부들이 신혼 여행 대신 혼수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 영향이 복합 작용하며 매출 고신장에 견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롯데 대구점은 7층 문화홀과 본매장에서 오는 17일까지 ‘에이스 침대’, ‘시몬스’, ‘템퍼’ 등 9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맞이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 행사를 연다.

침대와 소파를 비롯해 진열장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이 판매되며 8일부터 대체 공휴일인 11일까지는 100만/200만/300만/500만/1천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열린다.

롯데 대구점 김수환 생활가전팀장은 “가을을 맞이해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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