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안전보호 스크린' 국민권익위 '최우수 국민생각' 선정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10-06 09:58: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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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보행 신호 시 양 측면에서 이미지 영상을 투사하는 '안전보호 스크린'을 만들자는 국민 생각이 국민권익위원회 3분기 '국민생각함' 최우수 안건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6일), 국민생각함에 등록된 3분기 국민안건 552건 중 '우수 생각' 5건을 선정하고 공개했다. 이중, "야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 양 측면에서 이미지 영상을 투사하고 서서히 사라지게 해 보행자에게는 안전보호 띠 역할을, 운전자에게는 짧은 동화나 공익광고를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두게 하자"라는 의견이 최우수 안건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는 2019년부터 국민생각함에 국민이 제안한 생각을 대상으로 매월 또는 분기별 '우수 생각'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안건은 국민권익위에서 제도개선으로 추진하거나, 소관기관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도록 유도한다는 입장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생각함에 국민의 소중한 생각이 날마다 들어오고 있다. 우수 생각을 제도개선 등에 적극 반영해 국민 불편 해소와 권익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 / 자료제공: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 / 자료제공: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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